한국타이어, 카카오 VX와 함께한 스크린골프 대회 '한국타이어 춘식이컵' 성료

춘식이컵 역대 최고 흥행 견인하며 프리미엄 브랜드 파워 입증한 한국타이어
- 6월 한 달간 역대 최다인 7만 1천여 명 참가, 대회 흥행 견인하며 프리미엄 브랜드 파워 입증
- 대회 기간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 광고 및 브랜딩 요소 노출해 소비자와 소통 강화
- 춘식이컵 참가자 전원에 워셔액 쿠폰 100% 지급, 행운 순위에 따라 푸짐한 경품 증정 예정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수일, 이하 한국타이어)가 스포츠에 재미를 더하는 플랫폼 기업 ㈜카카오 VX(대표이사 문태식)의 스크린골프 브랜드 ‘프렌즈 스크린(FRIENDS SCREEN)’과 지난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개최한 스크린골프 대회 ‘한국타이어 춘식이컵’이 역대 최다인 7만 1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프렌즈 스크린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연령대의 스크린골프 이용객들과 소통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타이어가 낯선 MZ세대를 대상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한국(Hankook)’의 이미지를 보다 친근하게 알리는 데 주력했다.

대회 기간 중 스코어 카드 하단과 전면 이미지 등 경기 곳곳에 자사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의 광고 영상을 포함한 다양한 브랜딩 요소를 감각적으로 녹여내 글로벌 최상위 전기차 타이어 기술력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6월 14일부터 약 2주간 프렌즈 스크린 한남점과 판교점에 각각 ‘한국타이어관’을 운영, ‘아이온’ 브랜드의 로고와 제품을 강조한 공간을 구성해 실제 필드 대회와 유사한 현장감을 표현했다.

한국타이어 춘식이컵에 참가한 고객들의 긍정적인 경험담은 온∙오프라인 상에서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며 기존 대회 대비 두 배가 넘는 참가자를 유치, 한국타이어의 브랜드 위상을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었다.

한국타이어는 7월 중 대회에 참가한 모든 고객에게 한국타이어의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인 ‘티스테이션(T’Station)’의 ‘올마이티(all my T)’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워셔액 무료 충전 이용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골프 스코어와 관계없이 ‘행운 순위’에 따라 한국타이어 제품 증정권 및 50% 할인권 등 푸짐한 경품을, 10라운드 이상 참여자 중 별도 추첨을 통해 골프 용품을 증정한다.

한편, 프렌즈 스크린은 카카오 VX의 스크린 골프 브랜드로 누구나 쉽게 즐기고 함께 플레이하는 새로운 골프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정교한 코스 그래픽과 센서 측정 등 스포츠와 IT가 결합된 통합 골프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