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차를 구입할 때, 자동차에 장착되어 나오는 타이어를 신차용(OE: Original Equipment) 타이어라 부른다. 현재 글로벌 완성차 회사에서는 자동차의 성능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해 신차용 타이어 개발에 매우 까다로운 조건을 적용한다.
완성차 회사의 이런 높은 진입장벽 때문에 불과 20% 남짓만 진입할 수 있는 이 시장에서 한국타이어는 끊임없는 성장과 혁신을 이루었고, 이를 통해 모빌리티 산업의 발전에도 기여해왔다.
아이온(iON)으로 누리는 EV 본연의 가치